<br /><br />모스크바의 명물인 성바실 성당, 야경이 정말 아름답죠?<br /><br />어, 그런데 갑자기 불이 모두 꺼집니다. <br /><br />붉은 광장도 칠흑 같은 어둠에 빠져버렸는데요.<br /><br />대규모 정전이라도 일어난 걸까요?<br /><br />알고 보니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'어스 아워'에 동참한 것이라고 합니다. <br /><br />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, 전세계에서 지구를 위해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캠페인인데요. <br /><br />1년에 한 시간 만이라도 지구에 휴식을 주면서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해보자는 겁니다.<br /> <br />환경도 살리고 에너지도 아끼는 어스 아워, 내년엔 함께하지 않으실래요?
